안녕하세요. 뮤직카우입니다.
뮤직카우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주시는 회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뮤직카우는
2017년 세계최초로 저작권료 거래 플랫폼을 선보이며 새로운 IP금융시장을
선도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면서 아직은 미흡함이 많지만 회원님들의 성원에 힘입어
2019년 플랫폼 회원수는 전년대비 4배 이상, 유저간 거래금액은 전년대비 8배 이상 성장했습니다.
기존 유저간 거래에서 불합리하고 불편했던 사항들을 개선하고 거래를 활성화하여 환금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예정이며, 계획의 일환으로 다음과 같이 2020년
4월 8일 유저간 거래와 수수료 체계를 개편하게 되었습니다.
명칭 변경
유저간 거래에서 유저마켓으로 명칭이 변경됩니다.
호가 기능 추가
팔기만 가능했던 현 ‘유저간 거래’가
원하는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체결대기’ 기능이 추가됩니다.
수수료체계 개편
현재 1주당 동일하게 부과되는
300원의 구매 및 판매 수수료가 거래금액의 1.2%로 변경되며, 수수료의 상한은 현행 수수료인 주 당 300원으로 제한됩니다.
유저마켓 및 수수료 개편이 거래 활성화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 거래가 더욱 활성화되고 환금성이 향상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전반적인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도 저작권료 시장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미래에도 저작권료는 새롭고 재미있는 투자처로서 회원님들께 의미 있는 수익과 색다른 재미를 드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직 미흡한 부분이 많지만 회원님들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의견을 경청하면서, 회원님들과 함께 최초의 IP금융 시장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 유저마켓은 유저 분들 간의 거래로 뮤직카우에는 임의로 수수료를
수정할 수 있는 권한이 없습니다. 이미 판매 중으로 올려놓은 저작권(곡)에 대해서는 변경된 수수료가 자동으로 적용되지 않으며, 25,000원
이하의 가격으로 판매중이신 고객님들께서는 4월 8일 서비스개편
이후 판매중인 수량을 취소하고 재판매 하는 방식으로 변경된 수수료를 적용 받으실 수 있습니다.
오늘도! ♥ 뮤카하세요 ♥
감사합니다.
Better Music Ecosystem
뮤직카우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