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becomes Cashcow

음악이 매력적인 자산이 된다.

세계 최초 음악 *저작권 투자 플랫폼 뮤직카우

*저작권 : 음악수익증권 >

음악인으로 긴 시간을 걸어오다 보니 시대 변화, 무엇보다 음악 생태계에 보탬이 되는 큰 변화에 함께하게 되어 뜻깊어요. 세계에서도 인정받는 K 팝이 더 발전될 수 있도록 뮤지션을 비롯해 음악을 즐기는 모두에게 보탬이 되는 문화가 필요한데 음악 저작권 공유가 그 시작이 되어 K 팝 시장을 확대해 나가길 응원합니다.

나의 곡을 사랑해 주시는 분들과 함께 공동 주인이 된다는 건 저에게도 특별한 경험이에요. 이렇게 모두가 저작권자가 됨으로써 저작권을 이해하고, 단순히 듣는 음악이 아닌 평생 소장하는 음악으로 팬들과 같이 기념할 수 있게 돼서 기쁘네요!

처음엔 저작권을 공유한다는 게 좀 망설여졌는데, 옥션을 통해 음악의 가치가 새롭게 만들어지는 과정이 재미있었어요.
특별한 방식으로 팬들과 함께 한다는 것도 매력적! 창작자들에게 새로운 창작 자금 마련의 창구가 생겼다는 게 좋은 소식입니다.

저작권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이제는 팬분들이 정말 다양한 방식으로 음악을 아껴주고 사랑해 주시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티스트들에게도 새로운 영감을 얻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 역시 음악 저작권으로 세상에 없던 가치를 발견하고, 새로운 문화를 만드는 데 동참하게 되어 기쁩니다.

세상의 많은 것들이 소유가 아닌 공유로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는 이 시절에 음악저작권의 공유라는 개념을 생각해낸 뮤직 카우의 도전은 전 세계 음악시장의 큰 전환을 예고한 듯합니다.
구글이 그랬듯 유튜브가 그랬듯이 뮤직 카우가 세계 음악 생태계에 좋은 영향력을 펼치며 커 나가길 응원합니다.

우리가 혼잣말처럼 중얼거리는 노래는 그 노래를 부른 가수의 것이 아닌, 이미 리스너들 자신의 노래가 된 것이라 생각해요. 그런 의미에서 뮤직카우는 리스너들과 음악의 감성은 물론 음악의 가치를 공유함으로써 듣는 음악을 넘어 함께 동행하는 음악의 장을 새롭게 만들어 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