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뮤직카우 입니다.
금일 한 언론에 보도된 <뮤직카우, '증권' 가닥…'100만 플랫폼' 거래중단 위기> 기사 내용은 사실과 다릅니다.
현재 금융당국은 뮤직카우가 증권법에 해당하는지 여부에 대해 검토중이며 아직 결정된 바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뮤직카우는 지속가능한 시장 형성을 위해 소비자의 권리 보호를 강화하고자 지난해 3월 혁신금융서비스를 신청한 바 있습니다. 이와 별개로 검토 중인 증권성 여부에 대해서는 결과를 기다리고 있으며 검토 위원회의 결정을 존중하고 따를 것입니다.
늘 이용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건강한 음악 저작권 시장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는 것은 물론, K-POP 문화 업계 저변 확대에 이바지한다는 기업 이념을 실천해 나갈 수 있도록 전사적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습니다.
더불어, 본 사안은 업계에서 중차대한 사안으로 많은 분들이 지켜보고 계신 만큼, 그 결과가 나오는대로 공식 안내를 통하여 빠르게 소식을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